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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에 따른 분류
- 고정지(藁精紙)
: 귀리짚을 원료로 만든 종이
- 상지(桑紙)
: 뽕나무 껍질을 원료로 만든 종이
- 등지(藤紙)
: 등나무를 원료로 만든 종이
- 송피지(松皮紙)
: 소나무의 속껍질을 혼합하여 만든 종이
- 태지(苔紙)
: 물이끼를 섞어서 만든 종이
- 유엽지(柳葉紙)
: 버드나무 잎을 섞어서 만든 종이
- 유목지(柳木紙)
: 버드나무를 잘게 부수어 혼합하여 만든 종이
- 송엽지(松葉紙)
: 솔잎을 잘게 부수어 혼합하여 만든 종이
- 의이지(薏苡紙)
: 율무의 잎 및 줄기를 섞어서 만든 종이
- 마골지(麻骨紙)
: 마의 속대(겨릅대)를 잘게 부수어 섞어서 만든 종이
- 마분지(馬糞紙)
: 짚을 잘게 부수어 혼합하여 만든 종이
- 황마지(黃麻紙)
: 황마를 섞어서 만든 종이
- 태장지(苔壯紙)
: 털과 같이 가는 해초를 혼합하여 만든 종이
- 분백지(粉白紙)
: 분을 먹인 흰 종이
염색
에 따른 분류
- 류도화지(桃花紙)
: 잇꽃(紅花)으로 염색한 종이
- 황국지(黃菊紙)
: 치자로 염색한 종이
- 초록지(草綠紙)
: 회화나무 꽃으로 염색한 종이
- 단목지(丹木紙)
: 丹木의 붉은 부분으로 염색한 종이
- 황염초주지(黃染草注紙)
: 매자나무 열매로 황색 물을 들인 얇은 종이
- 아청초주지(鴉靑草注紙)
: 검푸른 물감을 들인 얇은 종이
- 옥색저주지(玉色楮注紙)
: 옥색 물감을 들인 종이
- 홍저주지(紅楮注紙)
: 붉은색 물감을 들인 종이
- 취지(翠紙)
: 하늘색 물감을 들인 종이
- 은면지(銀面紙)
: 은색 빛깔로 반들반들하게 만든 종이
- 청색지(靑色紙)
: 푸른색 물감을 들인 종이
- 묵지(墨紙)
: 검은 물감을 들인 종이
- 상지(橡紙)
: 도토리 물을 들인 종이
색채
에 의한 분류
- 운화지(雲花紙)
: 강원도 평강(平康)에서 나는 백색의 닥종이로, 구름과 같이 희다는 데서 나온 명칭이다.
- 죽청지(竹靑紙)
: 대나무 속껍질처럼 희고 얇은데서 나온 명칭이다.
- 황 지(黃 紙)
: 고정지 또는 그와 같이 누런 빛깔의 종이를 가리킨다.
후가공
에 따른 분류
- 도련초주지(搗練草注紙)
: 다듬잇돌에서 두드려 평활하게 한 종이
- 도련저주지(搗練楮注紙)
: 다듬잇돌에서 두드려 평활하게 하여 저화용(楮貨用)으로 사용한 종이
- 도침지(搗砧紙)
: 다듬잇돌에서 두드려 평활하고 광택을 나게 한 종이, 중국에 조공용(朝貢用)으로 많이 사용
용도
에 따른 분류
- 표전지(表箋紙)
: 임금님께 보고 문서를 올릴 때 사용한 종이
- 계목지(啓目紙)
: 임금님께 올리는 서류의 목록을 적었던 종이
- 상소지(上疏紙)
: 임금님께 상소를 올릴 때 사용한 종이
- 궁전지(宮箋紙)
: 임금님께 길흉을 적어 올릴 때 사용한 종이
- 관교지(官敎紙)
: 나라나 관아에서 교지 명령을 내릴 때 사용한 종이
- 공사지(公事紙)
: 관아에서 공사의 기록에 사용한 종이
- 시지(試紙)
: 과거시험용지
- 시전지(詩箋紙)
: 한시를 썼던 종이
- 시축지(詩軸紙)
: 시를 적던 두루마리 종이
- 부본단지(副本單紙)
: 서류의 부본을 만들 때 사용한 종이
- 서본지(書本紙)
: 글체의 본을 썼던 종이
- 화선지(畵宣紙)
: 그림이나 글씨를 썼던 종이
- 반절지(半折紙)
: 전지를 반절하여 서화에 썼던 종이
- 초지(草紙)
: 글을 처음 초를 잡아 쓸 때 사용한 종이
- 자문지(咨文紙)
: 중국 등에 보냈던 외교문서에 사용된 종이, 지질이 매우 좋음
- 세화지(歲畵紙)
: 설을 축하하는 뜻으로 임금님께 그림을 그려 바치거나 대문에 붙이는 그림을 그렸던 종이
쓰임새
에 따른 분류
- 간 지
: 장지로 만든 두껍고 품질이 좋은 편지지
- 갑의지
: 군인들의 겨울옷 속에 솜 대신 넣었던 쓰던 종이
- 계목지
: 정무에 관해 임금에게 올리는 문에서 쓰던 종이
- 공사지
: 관아에서 공사의 기록에 썼던 종이
- 관교지
: 임금의 교지나 중앙관서에 공문서용 종이
- 궁전지
: 임금에게 길흉을 올릴 때 썼던 종이
- 근선지
: 절에서 보시를 청할 때 쓰는 종이
- 도광지
: 무덤 속에 벽에 바르던 종이
- 도배지
: 도배용으로 쓰는 종이
- 면 지
: 죽은 사람의 이름을 가리는 오색지
- 배접지
: 화선지 등 종이 뒷면에 붙여썼던 종이
- 백면지
: 품질이 희고 좋은 백지 / 공물로 이용
- 봉물지
: 봉물을 싸는 종이
- 봉투지
: 봉투를 만드는 데 썼던 종이
- 부본단지
: 서류의 부본을 만들 때 썼던 종이
- 상소지
: 임금에게 상소를 올릴 때 썼던 종이
- 서계지
: 조선시대 일본과 교섭하던 문서로 쓰인 종이
- 서본지
: 글체의 본을 썼던 종이
- 소 지
: 신에게 기원할 때 태워 올리는 종이 / 천지
- 시전지
: 한시를 썼던 종이
- 시 지
: 과거시험 답안지로 쓰인 종이
- 시축지
: 시를 적던 두루마리 종이
- 염습지
: 염습할 때 썼던 종이
- 월력지
: 달력 만드는 종이
- 인 지
: 인지 만드는 데 썼던 종이
- 입모지
: 비 올 때 갓 위에 쓰던 모자를 만든 기름종이
- 장경지
: 경전을 만든 종이 / 광택이 나고 두껍다
- 장판지
: 온돌 바닥을 바르는 두꺼운 기름 종이
- 저주지
: 조선시대 지폐를 만들던 닥나무 종이
- 족보지
: 족보를 만들 때 썼던 종이
- 주본지
: 임금에게 올리는 문서에 사용하기 위해 특별히 만든 종이
- 주지(周紙)
: 두루마리 종이
- 주지(注紙)
: 승지가 왕명을 받아 적을 때 쓰는 종이
- 지등지
: 등을 발랐던 종이
- 등룽지
: 조선시대 세미를 낼 때 관아에서 수수료로 받던 종이
- 창호지
: 문과 창을 바르는 종이 책 지 : 책을 만들때 바르는 종이
- 척 지
: 작은 종이로 작은 사본, 간찰, 서간의 뜻
- 첨 지
: 책에 무언가를 표시하기 위해 붙이는 쪽지
- 첩 지
: 절첩하여 만든 책본이나 책봉투
- 초도지
: 도배할 때 먼저 바르는 종이
- 축문지
: 제사를 지낼 때 축문을 쓰던 종이
- 표전지
: 임금에게 올리는 표문과 전물을 쓰기 위해 특별히 만든 종이
- 표 지
: 책표지에 썼던 종이
- 피 지
: 질이 낮은 종이로 도배시 초배지로 사용
- 혼서지
: 혼서용 종이
- 화선지
: 그림이나 글씨를 썼던 종이
- 후 지
: 두꺼운 종이로 시지에 많이 쓰임
- 계사지
: 논죄에 관한 일을 임금에게 올리는 문서를 쓰기 위해 특별해 만든 종이
- 선 지
: 부채에 바르는 종이 / 선자지 강하고 두꺼워 종이연을 만들 때도 사용
- 세화지
: 새해를 축복하는 뜻으로 반사(임금에게 물건을 나누어 줌)할 때 쓰던 종이
- 유둔지
: 비가 올 때 쓰기 위해 닥종이를 이어 붙여 두껍게 만든 기름종이 / 주유지
- 주머니 / 근선대· 근지 단 지
: 우리 나라 종이로 하얗고 무게가 있음 / 봉서에 사용되어 봉서지라고도 부름
- 반고지
: 이미 사용한 못쓰는 종이 한번 사용한 종이의 뒷면을 다시 쓴데서 생긴 이름
- 자문지
: 중국과 왕래하는 외교문서인 자문을 쓰던 두껍고 단단한 종이
크기 및 두께
에 따른 분류
- 류각지(角紙)
: 가장 두꺼운 종이
- 장지(壯紙)
: 두껍고 단단한 종이
- 대호지(大好紙)
: 품질이 그리 좋지 않은 넓고 긴 종이
- 소호지(小好紙)
: 좁고 얇은 종이
- 백지(白紙)
: 색깔이 희고 큰 종이로 책을 만드는데 사용했던 종이
- 삼첩지(三疊紙)
: 백지보다 두껍고 장광(長廣)이 크고 누런 종이
- 죽청지(竹靑紙)
: 얇으나 질기고 단단한 종이
- 선익지(蟬翼紙)
: 두께가 잠자리 날개처럼 아주 얇은 종이
- 강갱지
: 넓고 두꺼운 종이
- 심해지
: 양산지보다 작고 얇은 종이
- 대발지
: 2尺×3.7尺의 대발로 뜬 종이
- 중발지
: 1.9尺×3.3尺의 중발로 뜬 종이
- 소발지
: 1.7尺×3尺의 소발로 뜬 종이
- 중발지
: 1尺9寸×3尺3寸의 중발로 뜬 종이
- 소발지
: 1尺7寸×3尺의 소발로 뜬종이
- 일배지~육배지(一倍紙~六倍紙)
: 발로 떠서 포갠 횟수에 따라 六倍紙까지 있음
생산지
에 따른 분류
- 조지서(造紙署)
: 지문지(咨文紙), 표전지(表箋紙)
- 강원도 평강
: 설화지(雪花紙)
- 전북 전주, 남원
: 선자지(扇子紙), 간장지(簡壯紙), 유둔지(油芚), 태지(苔紙),죽청지(竹靑紙), 화선(畵宣)
- 전북 용담
: 농선지(籠扇紙)
- 전북 순창
: 상화지(霜花紙)
- 전남
: 태장지(苔壯紙)
- 평북 영변
: 백로지(白露紙)
- 함북
: 고정지(藁精紙)
- 경북 경주
: 경지(慶紙)
- 전북 완주
: 완지(完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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