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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이 붙이고 옷칠까지…한지가 장판으로 … EBS ‘극한 직업’

관리자 | 조회 1951 | 2015-05-26 10:16

본문 내용

겹겹이 붙이고 옷칠까지…한지가 장판으로 … EBS ‘극한 직업’

 

EBS <극한 직업>은 백번 손이 닿아야 탄생한다는 한지를 만드는 사람들을 만난다. 한지 제작에 쓰이는 ‘발’이란 도구는 숙련된 사람만이 다룰 수 있다. 닥나무에서 얻은 섬유가 뒤섞인 물을 발을 좌우로 기울여가며 흘려보내는 작업을 여러번 반복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우물 정(井)자 모양으로 서로 얽혀 질긴 종이를 얻는다. 이런 복잡한 공정 때문에 기계로 대량생산하는 공장도 생겨났다.

최근 친환경 인테리어 소재가 각광받으면서 한지는 벽지나 장판으로도 쓰인다. 한지로 장판을 만드는 일은 얇은 한지를 여러 장 붙여 두껍고 빳빳하게 만드는 합지 작업부터 시작된다. 이 합지를 햇볕 아래 건조시킨 다음 기름을 먹인다. 마지막 옻칠은 섬세한 작업이기 때문에 모든 감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작업자가 하루를 꼬박 해도 30여개밖에 칠하지 못한다. 한지로 만든 벽지는 시공도 까다롭다. 한지 내부 섬유들이 서로 당기는 힘 때문에 매끈하지 않은 벽면엔 시공이 어렵다. 기존에 도배한 벽지와 접착제를 제거하는 것은 물론 시멘트벽의 자잘한 요철도 다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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