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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학계, '한지'의 뛰어난 지속성과 복원력을 높이 평가

관리자 | 조회 1556 | 2015-05-13 09:06

본문 내용

유럽 학계, '한지'의 뛰어난 지속성과 복원력을 높이 평가
2015년05월09일

 

바티칸과 이탈리아 전역의 문서 및 회화 복원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일(현지시간) 열린 '한지 심포지엄'서 유럽 학계는 한지의 우수성에 대해 상당한 관심과 공감을 표했다. 

 
 바티칸 박물관이 주최하고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 주교황청 한국대사관, 주밀라노 총영사관 등 3개 우리 공관이 지원한 한지 심포지엄이 바티칸과 이탈리아 전역의 문서 및 회화 복원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일(금) 바티칸 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문서 및 예술작품 복원에 있어서 한지의 유용성"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탈리아내 한지 전문가 모임인 '그룹130 (Group 130°)'이 "아답트 앤 이볼브(Adapt&Evolve) 국제회의(4.8-10, 런던)"에서 발표한 복원소재로서의 한지의 유용성에 관한 과학적 연구결과가 소개됐으며, 한지의 우수한 복원력에 대해 참석자간 열띤 토론이 전개됐다.
 
 '그룹 130' 리더인 넬라 포치 등 이탈리아의 한지 전문가들은 발제 및 토론을 통해 "아답트 앤 이볼브(Adapt&Evolve) 국제회의"에서 발표한 내용을 중심으로 복원 소재로서 한지의 과학적 특질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한지 심포지엄' 자료사진.(사진제공=외교부)
 
 또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지를 처음 접한 유럽의 다른 복원전문가들은 한지의 우수성에 대해 상당한 관심과 공감을 표명했다.
 
 특히, 복원전문가들은 한지가 현재 유럽에서 복원소재로 주로 쓰이고 있는 일본 화지에 비해 복원 후 보다 투명하고 번짐이 없는 안정적인 복원 결과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8000년이나 보존되는 '지속성'과 뛰어난 '복원력'을 가진 한지가 최근 유럽 고문서 및 고회화 복원분야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재확인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유럽 학계의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유럽인들의 한지에 대한 인식도 점진적으로 제고되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와 관련 외교부는 "앞으로도 한지의 우수성을 홍보해 우리 문화를 더 널리 알리고 한지의 유럽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며 "특히, 한지와 외국 문화재와의 만남을 통해 우리 문화가 해외에 더욱 폭넓게 소개됨으로써, 한지는 우리 공공외교의 중요한 문화자산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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