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스킵 네비게이션


상단로고


상단링크

  • HOME
  • SITEMAP

LANGUAGE

LANGUAGE
  • KOREAN
  • CHINESE
  • JAPANESE
  • ENGLISH


디자인 구성 요소

인간, 환경, 미래를 위한 한지문화산업의 실현 HISC


본문내용

목록 ▲윗글 ▼아랫글

제목

한국의 멋 한지 부채에 스미다

관리자 | 조회 1686 | 2015-06-16 09:09

본문 내용


한국의 멋 한지 부채에 스미다

2015.06.16

 

▲ 16일부터 22일까지 공주문화원 갤러리에서 제12회 한국화 한지민예품전이 개최된다. 사진은 경상대학교 박성식 교수의 접는 부채.

 

제12회 한국화 한지민예품전이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공주문화원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음력 5월 5일(6월 20일) 단오절에 즈음해 단오부채를 중심으로 한지 등, 한지 연, 한지 우산을 활용한 이번 전시회는 하태진 홍익대학교 명예교수, 이석구 공주대학교 명예교수, 이환범 인하대학교 명예교수, 심응섭 순천향대학교 명예교수, 백인현 한국화한지민예품연구소장, 윤여환 충남대학교 예술대학장 등 모두 57명의 작가가 13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단오절은 설, 한식, 추석과 함께 우리나라 4대 명절로 특히, 더위가 시작되는 단오절은 궁중에서 왕이 신하들에게 부채를 하사하는 단오부채(端午扇)가 있었으며, 여기서 유래해 서로 부채를 선물했다.

이번 전시회를 기힉한 백인현 한국화한지민예품연구소장은 “지금의 문화는 선조들이 자연에 순응하며 면면히 가꾸어 온 우리의 멋과 슬기, 전통, 그리고 아름다운 풍속들까지 모두 잊혀져가고 있다”며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문화의 순수성을 되살리고, 계승 발전시키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대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화 한지민예품전은 선인들의 멋을 재인식하고 새로운 전통문화예술 발전과 교육에 크게 이바지하는 기회가 되리라 확신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미학을 새롭게 조망하고 작품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백제역사, 문화예술, 교육의 도시, 공주에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4년부터 시작한 ‘한국화 한지민예품전’은 접는 부채, 둥근 부채(방구 부채, 단선, 원선), 특별한 용도의 별선, 한지 사각등, 한지 둥근등, 한지 방패연, 한지 가오리연, 한지 우산, 한지 옷, 한지 그릇, 한지 포장지, 병 풍, 가리개, 한지 격자창과 미닫이창 등의 한지를 재료로 사용한 우리 전통 민예품의 향기와 멋을 한국화 작품으로 새롭게 창작하며 실용성과 더불어 미학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10주년 기념으로 ‘한국화 한지민예품전’과 함께 전국중등미술수석교사 워크숍, 한국화 한지민 예품 학생작품전, 청소년 한국화 한지민예품 체험축제, 한국화 한지민예품 교육 책자 발간 등으로 한국화의 새로운 교수학습방법을 모색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했다.

목록 ▲윗글 ▼아랫글

본문 다시읽기

리뷰컨텐츠는 현재 페이지의 본문내용에 다시 접근할 수 있도록 링크를 제공합니다.



리뷰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