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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한지 우수성 알린다…한국문화원서 한지 조형전

관리자 | 조회 1520 | 2015-06-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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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한지 우수성 알린다…한국문화원서 한지 조형전
2015/06/10

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원장 이종수)은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파리 한국문화원에서 한지 조형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김상란 조형작가가 지승(紙繩) 아틀리에 제자 15명과 함께 한지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한국 전통 지승 기법과 현대적 조형 기법을 동시에 이용한 한지 작업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상란 작품 'Installation'(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제공)(파리=연합뉴스)

 2014년 이탈리아 페라라 페스티벌에 전시된 김상란 조형작가 작품 'Installation'.

 

지승 기법은 한지를 좁다랗고 길게 잘라서는 손가락으로 비벼 꼬아 노끈을 만들고 이를 엮는 조선 시대 특유의 공예기법이다. 조선시대에는 이 기법으로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었다.  

김상란은 그동안 한국의 매듭과 한지 작품 등을 선보이며 전통의 현대화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그는 일상적인 한지를 현대미술의 조형언어로 발전시키면서 독특한 창작 세계를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문화원 전시에는 지승 기법을 익히고서 자신만의 독특한 창작 작업으로 발전시킨 프랑스 작가 카미유 메칸데리의 설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또 예술의 전당에서 초대전을 한 세계적 작가 실러 힉스 작업실에 소속된 작가들이 제작한 대형 한지 작품도 전시된다. 

한지는 고려시대 불화에 쓰일 만큼 그 우수성을 예로부터 인정받았으며 조선시대에는 한옥 천장과 창살, 벽 등에 사용됐고 상자, 바구니, 찻잔, 가구를 만들 정도로 활용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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