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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를 가죽으로 표현한 최초의 한지소재전

관리자 | 조회 1912 | 2015-09-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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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를 가죽으로 표현한 최초의 한지소재전

인조실록에는 ‘철갑은 무겁고 차서 추위를 심하게 느끼지만 종이옷은 가볍고 따뜻하고 얇고 부드럽지만 여러 겹이면 화살을 뚫지 못할 정도로 강하다’는 기록이 있다. 비단보다 생명이 길고, 질기기가 가죽과 비슷한 종이라고 해서 등피지(等皮紙)라고도 불릴 만큼 강한 재료적 특성을 지니고 있는 한지. 이러한 한지의 재료적 특성을 활용해 한지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시가 진행돼 눈길을 끈다.

 

                                                                             ▲ 조현진 소장이 개발한 한지가죽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산업지원센터는 15일 오후 4시 조현진 한지연구소 소장의 ‘한지의 무한한 가능성 한지가죽’기획전의 오픈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획전은 이날부터 10월 4일까지 한지산업지원센터 2층 기획전시실에서 이어진다.

조현진 소장은 지난 30여 년 동안 한지를 연구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현대과학을 접목시킨 한지가죽을 개발했다.

한지가죽이란 천연소재이면서 가볍고 강한 특성의 한지 장점을 살리고 물에 약하고 필링이 발생하는 단점을 현대과학기술로 보완한 신소재. 현대의 가죽산업은 가공과정의 환경문제와 동물학대 문제로 생태계 보호가들의 많은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가죽을 대체할 수 있는 한지가죽이 선보여진 점은 이번 전시의 큰 의미다.

조 소장은 한지의 재료적 특성을 활용해 한지가죽과 한지가죽을 이용한 한지상품(한지가방, 한지지갑, 한지다포 등) 5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또 이새Fnc가 콜라보레이션한 한지가죽 가방과 파우치도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천연소재이면서 가볍고 강한특성의 한지 장점을 살리고 물에 약하고 필링이 발생하는 단점을 현대과학기술로 보완한 한지가죽원단이라는 신소재 개발로 새로운 수요 창출과 신용도 창출, 신규 고용창출이 가능한 환경소재형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평가다.

조 소장은 “앞으로도 한지생산 제조기술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용분야를 폭넓게 개발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한지의 신수요 및 용도창출을 위한 산업화에 노력해 한지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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