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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우수성 보급에 앞장선다

관리자 | 조회 1162 | 2015-09-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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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우수성 보급에 앞장선다

‘한지’ 제작 과정 워크샵 개최…16일 2차 워크샵

 

12일 한인문화회관에서 개최된 한지 제작 과정 워크샵 참가자들이 신학 교수(오른쪽)로부터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우리 전통 종이 ‘한지’가 가진 말 할 수 없는 부드러움과 1천년 이상의 수명, 그리고 과학적이면서도 세밀하고 정교한 제작과정을 소개하는 워크샵이 12일 열렸다.
워크샵엔 오는 22일까지 윌링의 한인문화회관(9930 Capitol Dr.)에서 열리는 전시회 ‘New Age Hanji’ 에 참여하는 작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워크샵의 취지는 중서부지역 미술 전문가들을 포함, 한인과 타인종들에게 한지 제작과정과 방법, 그리고 직접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워크샵을 위해 한지 제작 공정별로 원재료를 물에 불리는 틀과 뜰채, 종이의 원형을 결정짓는 판, 건조기구 등 다양한 제작기구들이 특수 제작됐다. 기구들은 한지 원료로 사용되는 닥나무 등과 함께 한국에서 공수되었다.
워크샵을 주도한 신학 중앙대 겸임교수는 “이번 워크샵의 주목적은 한지가 가진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보급 확대에 있다. 한지 제작과정에서 무엇보다 원재료인 나무에서 불순물과 이물질을 철저하게 분리해 내는 것이 깨끗하고 품질이 우수한 한지를 만들어 내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고 설명했다.
또한 신 교수는 “한국의 한지는 중국의 한지와 일본의 화지와 유사하고 제작방식도 비슷하다. 하지만 인구가 많아 내수가 많은 중국과 국가 정책적으로 전통 종이 보급에 힘쓰는 일본에 비해 지원도 약하고 대중성에서도 취약하다. 이를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고 설명했다.
한편 제2차 한지 제작 과정 워크샵은 6일 오전 10시 한인문화회관에서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된다. 오는 19일 정오에는 ‘책 만들기 학과’ 가 개설되어 있는 시카고 콜롬비아 칼리지를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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