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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리다, 전주한지에 탄소입혀 중국 수출길

관리자 | 조회 2156 | 2015-12-3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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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리다, 전주한지에 탄소입혀 중국 수출길

2015.12.28

전자신문

백미숙 비오리다 대표(오른쪽)가 첨단탄소기술을 접목한 탄소공예제품을 제작중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비오리다(대표 백미숙)가 전주 전통한지와 첨단탄소기술을 융합한 탄소공예제품으로 수출 물꼬를 텄다.

비오리다는 다음달 중국 선전으로 4000만원 상당 초도물량을 선적한다. 제품을 구매한 선전 케리부동산개발회사는 자사 VIP고객 500여명에 비오리다가 자체 개발한 탄소섬유 핸드백 등을 선물할 계획이다.

올해 중국과 베트남에서 열린 국제선물용품박람회에 참석한 비오리다는 외국인이 선호하는 색상과 제품군을 구성해 맞춤형 패키지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주력산업으로 뜨고 있는 탄소산업과 연계한 아이디어 제품으로 틈새를 연 셈이다.

2013년 전주한옥마을에서 창업에 도전한 비오리다는 탄소섬유에 천연옻칠을 입힌 기능성 디자인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탄소섬유가 지닌 우레탄코팅을 대신해 은은한 향과 보전성이 뛰어난 옻칠로 색상과 내구성, 디자인을 보강했다.

비오리다는 천연옻칠의 전통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옻칠은 방수, 방습, 보전효과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향균, 방충, 원적외선 방사 등 인체에 좋은 영향을 준다.

비오리다는 한지에 친환경도료인 옻칠을 마감한 예당지도 제조하고 있다. 한지의 단점인 방수기능을 더하고 다양한 색과 표현기법으로 인테리어, 내부마감재, 패션소품 등에 사용 가능하다. 관련 특허와 상표도 출원·등록했다.

전자신문

‘오칠구칠’은 회사 브랜드다. 공교롭게도 백미숙 대표는 20년 전부터 휴대전화 뒷 번호가 ‘5797’이다. 회사 전화와 팩스, 이메일, 블로그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산업공예를 전공한 백 대표는 중소기업청 창업사관학교 출신이다. 200시간이 넘는 창업교육을 통해 기획부터 판매, 마케팅, 회계 등을 두루 섭렵했다. 탄소공예제품으로 승부수를 걸기 위해 이달 초 전주시 팔복동에 위치한 효성창업보육센터로 둥지를 옮겼다.

내친김에 전북탄소기술원이 진행한 탄소전문가교육에도 참석해 탄소이론과 실무기술 등을 익혔다. 창업초기지만 올해 알토란같은 매출 4500만원도 올렸다. 내년에는 중국과 동남아, 유럽 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백미숙 비오리다 사장은 “옻칠은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예로부터 금속이나 목공도장용으로 소중히 여겨왔던 도료인데 친환경과 건강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 며 “전북의 미래먹거리인 탄소산업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창업성공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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