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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한지에 온기와 빛을 더해 따스함을 비추다

관리자 | 조회 1278 | 2016-01-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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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한지에 온기와 빛을 더해 따스함을 비추다

2016.01.16

 

[스포츠서울 왕진오기자] 1260도 불의 심판을 받아 만들어진 순백의 도자기 펜던트, 겹겹이 붙인 한지 사이로 백열전구의 따스한 빛이 퍼지는 정겨운 동네의 모습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도자기와 한지를 주요 소재로 작업을 펼치는 이정은과 정영주 작가가 따스한 느낌을 전하는 작품을 1월 7일부터 강남구 테헤란로 슈페리어갤러리 제2전시관에 펼쳐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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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 '새벽길'. 75 × 53cm, 캔버스 위에 한지, 아크릴릭, 2015.



'온기를 더하다' 라는 타이틀로 마련된 전시는 도자와 회화라는 사뭇 다른 장르이지만, 작품들이 갖고 있는 빛이라는 모티브에 주목했다.



 

이정은의 펜던트는 최대한 얇게 만들고 높은 온도에서 소성시켰기 때문에 여느 작품들보다 빛의 투광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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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Hanging Diamond'. 지름 25 × 높이 23cm, 도자기.



한지를 찢어 붙이기를 반복해 산동네 풍경을 그리는 정영주 작가는 어린 시절 추억과 회상을 자아낸다.



 

어둡게 칠한 한지 위에 정겨운 목소리가 들릴 것 같이 빛나고 있는 전등 빛들은 서로 대비되며 조형성과 더불어 포근한 느낌을 강하게 드러낸다.



 

아늑한 불빛이 전하는 포근한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두 작가의 작품들은 추운 겨울 불빛으로 삶의 이야기와 위로를 전한다. 전시는 2월 2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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