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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풀뿌리기업 육성 공모사업 선정

관리자 | 조회 1181 | 2016-04-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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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풀뿌리기업 육성 공모사업 선정


2016.04.05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산업지원센터가 정부의 ‘2016 풀뿌리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지산업지원센터는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6년 풀뿌리기업 육성 공모사업에 ‘닥나무 소재의 생리활성 물질을 활용한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시트(부직포), 액상 소재 및 제품 개발, 공간 조성' 과제를 제출,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

센터는 이에 따라 올해부터 3년간 국비 18억 원, 시비 2억7,000만 원, 민간 6억4,000만 원 등 총 27억1,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천양피앤비(주), (유)한풍제약, 바이허브(주),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함께 닥나무 소재 사업화에 적극 나서게 된다.

닥나무 소재는 우리나라 고유 품종으로 인피섬유는 전통문화유산인 한지의 주원료, 열매와 어린잎은 식용, 부드러운 지엽(枝葉), 수즙(樹汁) 또는 근피(根皮)는 구피마(構皮麻)라 불리는 약용으로 각각 사용되고 있다.

특히 닥나무 추출물에는 미백에 탁월한 카지놀(Kazinol)류의 물질이 함유되 있는 것은 물론 항산화 및 항염증, 세포막 보호, 가려움증 완화, 주름개선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센터는 이런 닥나무 소재의 다양한 활용성에 착안해 스킨케어용 시트와 화장품 등 기타 기능성 원료를 개발하고, 사업화가 충분히 가능함을 제시,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을 이끌어냈다.

전주지역 전통자원인 닥나무 소재는 전통자원과 천연자원을 통합한 고부가가치 소재이자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기술 집약적 핵심자원이라는 점, 여기에 전통 기술을 과학적으로 분석·접근해 고부가가치의 융·복합 제품으로 유도 가능한 자원이라는 점 등이 이번 공모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주 한지의 산업화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한지산업지원센터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경우 공모사업의 역할 수행이 타 지역에 비해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판단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한지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한지 관련 사업들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센터는 이번 공모사업의 주관기관으로 닥나무 소재 관련 지역 수혜기업들의 사업화 지원은 물론 공모사업의 전체적인 총괄을 맡게 되며 참여기업인 천양피앤비(주)는 닥나무 소재의 추출공정과 한지 시트를 각각 개발하게 된다.

아울러 (유)한풍제약은 닥나무 소재를 활용한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바이허브(주)는 기능성 화장품을 각각 개발하고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기술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센터는 이에 따라 이달 중 관련 기업·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연구개발 및 사업화 공조 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철 원장은 “이번 사업이 닥나무 소재에 관한 기술을 앞당겨 전주지역 한지산업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연구개발 수준을 벗어나 산업체와 협력해 본격적인 사업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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