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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공무원 임용장 전통한지 사용

관리자 | 조회 1453 | 2016-04-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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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공무원 임용장 전통한지 사용


2016.3.31

가평군이 전통한지로 만든 임용장.                             


【가평=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우리 고유의 전통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4월부터 전통한지로 제작된 임용장을 수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한지가 행정문서로 사용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은은함과 따스함, 우리의 정서가 묻어있는 전통한지를 사용함으로써 임용자들의 자긍심과 애향심 향상은 물론 기록물의 장기간 보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임용장에 사용되는 한지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17호 한지장(韓紙匠)의 공방인 가평 '장지방'에서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조선시대 교지(敎旨)용 한지다.

장지방에서 생산된 한지는 조선시대 교지용 한지와 가장 근접한 전통한지로 100%국산 닥나무를 원료로 천연잿물과 황촉규, 촉새발 등 전통적인 재료와 도구를 사용한다.

이와 함께 닥을 흐르는 물속에 넣어 표백하고 방망이를 이용한 두드림과 식물성 분산제 사용과 전통 외발뜨기로 제조해 질감이 뛰어나며 찢김에 강하고 통기성과 흡수성이 좋아 장기보존성이 뛰어나다.

특히 가평에서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한지를 사용해 전통한지 보급 등 전통원형을 토대로 하는 한지산업화에 활력을 부여하고 수상자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지방은 4대 127년째 전통방식 그대로 닥나무를 이용해 한지를 만드는 전통한지 제조업체로 3대 장용훈 선생은 문화재청에서 지정한 국가중요무형문화재다.

군 관계자는 "민족성과 상징성이 깃든 한지로 만든 임용장을 우선적으로 수여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우리의 빛나는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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