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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한지 맥(脈) 잇자"…전주서 한지문화교육 진행

관리자 | 조회 1343 | 2016-03-2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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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한지 맥(脈) 잇자"…전주서 한지문화교육 진행

2016.03.15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全州)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한지의 본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다른 지역에 비해 유생들이 많은 탓에 각종 고서 제작도 활발했다. 자연스럽게 당시 전주 인근은 도서 제작의 원료인 '닥나무'가 많이 재배됐다. 닥나무가 한지의 주된 원료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주한지는 조선시대를 거쳐 1970년대까지도 전국적인 특산물로 유통됐었다.

하지만 1980년대 들어 다양한 재질의 종이류의 대량생산과 공급으로 전주 한지는 점차 자취를 감춰 명맥만 겨우 이어오고 있다.

2015년 10월 미국 뉴욕대에 전시된 전주한지 작품들

설 자리를 점차 잃은 전통 전주한지를 되살리려는 노력이 전주시 주도로 전개된다.

전주시가 21일부터 오는 6월13일까지(12주간) 매주 월요일 한국전통문화전당내 한지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하는 '전통한지문화 이음교육'이 바로 그 것이다.

교육은 ▲전지(전지공예와 지호공예를 이용한 공예품 만들기) ▲지승(한지를 꼬아 공예품 만들기) ▲지화(한지로 꽃 만들기) ▲민화(까치 호랑이, 모란도 채색)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김혜미자(전지), 최영준(지승), 석용스님(지화), 신동식(민화)씨 등 분야별로 전문 강사가 나서 전통한지의 활용법과 보존법을 강의한다.

사라져 가는 전통 한지 문화의 계승·발전과 맥을 잇기 위한 자리로 한지 장인들의 살아있는 기술과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이메일(deedi@hisc.re.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지산업지원센터 디자인개발실(063-281-15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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