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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먹고 봄나들이 가볼까 화전먹고 봄나들이 가볼까

관리자 | 조회 1821 | 2012-03-21 10:13

본문 내용

 

 

 

 

화전먹고 봄나들이 가볼까

문화예술단체, 전통놀이체험등 삼짇날 프로그램 다채

 

 

   
 
  ▲ 전주전통문화센터에서 열린 삼짇날 화전놀이에 참가한 가족들이 화전을 만들고 있 다. /새전북DB사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절기, 삼짇날(음력 3월 초사흗날)을 맞아 다양한 의식과 행사로 봄을 맞이했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날이라며 제비집을 손질했으며, 진달래 꽃을 따다 전을 부쳐 먹으며 꽃쌈, 꽃단치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기기도 했다. 지역에 따라서는 용왕당, 산신당에서 득남을 기원하는 제나 풍년을 기원하는 춘경제도 올려졌다.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시설들은 민족 고유의 명절 중 하나인 삼짇날을 맞아 무르익는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옛 풍습을 떠올리는 다양한 문화 행사들을 마련한다.
전주전통문화관(관장 안상철)은 삼짇날 풍습을 현대에 맞게 재구성해 고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삼짇날 특별 프로그램‘봄이 오는 소릿길 그 길에 나비와 춤추다’를 기획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24일 오전 10시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전주한옥마을 내 문화시설과 연계한 한옥마을 투어 프로그램 ‘만원의 행복’을 삼짇날 형식에 맞게 재구성해 마련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전주부채문화관과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펼쳐지는 삼짇날 관련 전시·체험 행사와 함께 전주전통문화관에서 펼쳐지는 화전 만들기, 예술단 공연으로 구성됐다.
참가 희망자는 23일까지 전주전통문화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mail@jt.or.kr) 혹은 팩스(280-7044)나 전화(063-280-7041) 접수하면 된다.
같은날 오전 11시 전주한옥생활체험관(관장 노선미)에서도 ‘진달래 화전먹고~ 조상들이 즐겼던, 지금은 잊혀진 전통놀이 체험하기’라는 주제로 삼짇날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민가에서 즐겼던 삼짇날 풍습인 ‘화전놀이’와 함께 삼짇날 양반들이 즐겼던 놀이 중 하나인 ‘승경도’, 주사위놀이 ‘쌍륙’, 백제 시대부터 향유됐던 전통놀이 ‘저포’등 다양한 전래·민속 놀이로 구성됐다.
이밖에도 봄의 정취를 담은 다양한 전시 행사도 이어진다.
소안당 김연은 3일~내달 7일 익산 원갤러리에서 개인전 ‘작은 바람’을 열고, 무르익은 봄의 정취와 희망을 담은 문인화 작품 30여 점을 소개한다.
특히 이해인 시인의 ‘감사 예찬’, 고은 시인의 ‘아직가지 않은 길’, 김용택 시인의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등 작가가 평소 즐겨 읊었던 시를 작품에 새겨 사색의 시간을 더했다.
한지산업지원센터(센터장 정창호)도 20일~내달 22일 한지산업지원센터 2층 기획전시실에서 ‘한지, 봄차림전’을 통해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린다.
참여 작가는 김윤덕, 이부덕, 이유라, 이효선, 차종순씨로, 수채화를 활용한 한지사 넥타이와 테이블매트 등 봄을 상징적으로 구현한 다양한 한지 작품을 선보인다.

 

 

/박아론 기자 aron@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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