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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진상품' 전주 한지를 느끼자!'

관리자 | 조회 1214 | 2016-04-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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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진상품' 전주 한지를 느끼자!


2016.04.20


내달 5∼8일 전주서 전주한지축제 열려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는 지난 3월부터 주시애틀 총영사관과 주프랑스대사관, 주모로코대사관 등 재외공간의 핵심공간인 접견실과 만찬장, 응접실, 민원실 등을 한지로 꾸미는 작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2007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관저의 벽지와 침대포, 전등 갓 등을 전주 한지로 바꿔준 후 각국 외교관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진 데 따른 후속 작업들이다.

시는 또 프랑스로부터 145년만에 일시 반환된 외규장각 의궤중 '영조정순왕후 가례 반차도 행렬'을 전주 한지공예를 통해 재현하는 '외규장각 의궤 반차도 한지공예 재현 및 해외 전시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정부가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지류 문화재 복원종이로 쓰이는 일반 화지를 한지로 대체하도록 한 '한지 세계화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추진하면서 전주 한지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한층 커지고 있다.

전주 한지는 조선시대부터 임금님에게 올리던 진상품 중의 하나였지만, 오늘날 화지 등에 밀려 입지가 크게 위축된 상태다.

화지에 비해 가격이 비싼 데다 한지의 원료인 닥나무 재배 농가가 점차 줄면서 전주한지는 그저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스밈과 여백'의 특성을 지닌 한지는 한류문화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일 기자회견 하는 김승수 전주시장(왼쪽)과 한지축제 조직위원장인 이남호 전북대 총장

한지가 한류의 한 분야로 자리매김하는 가운데 한지의 우수성 홍보와 산업화를 시도하기 위한 한지문화축제가 전주에서 열린다.

다음 달 5∼8일 전주시내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한지산업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20회째여서 의미가 각별하다.

'전주 한지, 세계 속으로!'를 주제로 한지패션쇼와 한지공예체험, 한지 무형문화재 전승 시연 등 총 30여 가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포장용, 인쇄용, 환경 건축자재용, 화장품원료용, 사무용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한지 소재 생산품도 선보인다.

한지 인형으로 만든 조선통신사 행렬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주를 한지의 본류이자 중심지로 대내외에 각인시키기 위해 홍보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주한지문화축제조직위원장인 이남호 전북대총장은 20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알고 보면 한지의 쓰임새와 가치는 무궁무진하다"면서 "이번 축제를 통해 전주 한지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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